뉴욕 생활 어느덧,,, 2년차~~~ 조금은 벅차지만,,,
뮤지컬 관람 취미에 빠져~~ 다른 돈을 좀 아껴쓰고 뮤지컬 관람에 올인(?)하고 있답니다..
뮤지컬 정보를 이리저리 검색하다,,, 이번에 저의 호기심을 끌게된 <Jersey boys> 당첨!!
뉴욕은 섬머타임이 시작되자마자 해가 정말 많이 길어져서,,
간만에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보면서 <Jersey boys> 극장에 도착했답니다
<Jersey boys>의 호기심을 갖게 된것은,, 비틀즈와 한시대를 함께 했던 미국의
대표적인 보컬 밴드였다는 것에 관심이 생겼었답니다
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서 뉴저지 출신들로 이루어진 4인조 그룹, 당시 영국의 비틀즈의 인기에
살짝 가려졌었으나 미국에서 상업적으로 실력적으로 꾀~ 성공한 그룹이었다고 합니다.
팀이름은 <Four Seasons>으로 무대의 배경과 흐름을 4계절로 표현하면서<Jersey boys>의
결성과 성장(봄), 성공과 인기(여름), 시련과 위기, 좌절(가을), 극복, 희망(겨울)으로
희노애락을 느끼기 함께 공유하기 아주~ 유익했던 뮤지컬이였어요
그들의 여러가지 대표곡중 영화 컨스피러시의 주제곡이였던<Can't take my eyes off you> 곡이
열창될 때에는 객석에서 환호와 갈채가 5분간 멈추지 않고 지속되었던 것 같아요 ^^ (감동~~)
배우와 관객이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감동어린 <Jersey boys> 정말 매력있어요 ^^